BUSINESS

그린빌딩 솔루션

건물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체의 39%를 차지합니다. (운영 28%, 자재 및 건축 11%) 특히, 냉난방은 건물 온실가스의 약 49%를 차지합니다.

건물의 HVAC과 조명 등의 설비는 통상 인력에 의해 관리 및 제어되고 있습니다.
최근 첨단 대형빌딩을 대상으로 BAS를 이용한 자동제어가 도입되고 있는 추세이며, 향후에는 디지털 트윈 + AI가 모든 설비를 관리 및 제어하게 될 것입니다.
오토시맨틱스는 다양한 건물 종류에 맞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  • 01

    대형 쇼핑몰

  • 02

    백화점

  • 03

    오피스빌딩

  • 04

    공연장

  • 05

    하수처리장

AI-BEMS ‘볼츠만’은 기존 BEMS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하였습니다.

기존 BEMS

AI-BEMS ‘볼츠만’

에너지 절감은 관리자 담당
  • 에너지 절감 방법을 관리자가 찾아내고 적용해야 함
  • 방법을 찾아도 복잡할 설비에 반영하기 어려움
관리자 없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
  • AI가 모든 데이터를 학습하여 낭비 여부를 확인하고 에너지 효율을
    최적화하는 방안을 제안
복잡한 에너지 효율 분석
  • 정제되지 않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관리자가 관리 및 분석하여
    에너지 낭비의 원인을 파악해야 함
간편한 에너지 효율 분석
  • 관리자의 요청에 따라 AI가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
    (작년 대비 에너지 사용량 증가 원인 파악 요청  ▶  AI가 데이터 분석 후 원인 전달)
수동 설비 운전
  • 관리자가 설정온도/가동시작시간 스케쥴 직접 입력
자동 설비 운전
  • AI 자동 최적 설비 제어, 적절한 시각에 냉방기/AHU 가동
고장 대비가 어려움
  • 에어컨/난방기 고장으로 인한 불편 발생 후 인지
  • 성수기에 고장 나면 A/S기사 수배 어려움
사전 고장 진단
  • 사전에 AI가 에어컨 점검하여 A/S요청
  • 4시간 AI 원격 모니터링 및 실시간 점검

  • 관리자

  • 에너지 효율

  • 설비 운전

  • 고장 대비

AI-BEMS 도입의 기대 효과

에너지 절감

  • 10%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 목표

대형 사고 방지

  • 이상 데이터를 감지하여
    화재/폭발같은 대형 사고
    위험성 80% 사전 방지 목표

설비수명 향상

  • 시스템 밸런스를 맞춘 최적 운영으로
    병목현상, 부분 과부하 제거
  • 설비수명 20% 이상 향상

실내 쾌적도 향상

  • 건물 설비 데이터와 날씨 데이터를
    학습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

서비스 소개

볼츠만 기본형

Basic

  • 건물 열에너지 모델링

    • 건물의 냉난방 부하 등을 모델링
    • 유량계 등이 없는 경우에도 AI 추정값으로 모델링 가능

  • 설비 운전 추천

    • AI가 운전명령을 추천하여 현장 직원이 최종 제어

볼츠만 고급형

Premium

  • 건물 열에너지 모델링

    • 유량계 등을 설치(Option)하여 건물의 냉난방 부하 등을 모델링
    •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 가능

  • AI의 설비 직접 제어

    • BACnet 등 표준방식으로 해당 설비를 AI가 직접 제어

  • AI 관제센터

    • 오토시맨틱스 관제센터에서 AI + 전문가가 설비 상시 감시
    • 직접 제어시에 알람등이 울리면 전문가가 적합한 조치를 취함
      (현장 출동, A/S요청 등)

제로에너지 빌딩: 볼츠만 BEMS

오토시맨틱스의 볼츠만은 제로에너지빌딩의 BEMS로 사용 가능 기존 BEMS의 단점들을 극복한 AI기반 BEMS로 사용자가 BEMS의 복잡한 기능들을 알 필요 없이 AI가 지시한 대로만 운전하거나, AI가 직접 설비를 제어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시키는 것이 특징

그린리모델링: 볼츠만 리모델링

모든 신축 빌딩을 ZEB로 바꾸더라도, 기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 때문에 2050년까지 정부가 목표로 한 건물 분야 탄소 중립 실현 불가능

따라서 기존 빌딩을 ZEB 수준으로 리모델링 하는 것이 필요

볼츠만 리모델링은 기존 빌딩에 센서 네트워크를 설치하고,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볼츠만 AI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대형 건물에 적합한 방식

FM서비스: 볼츠만 FM서비스

건물의 설비가 복잡해지며 전기/기계/소방 모두 전문가의 영역이 되었으며, 초대형 건물이 아닌 이상 건물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고용하기 어려운 상황

볼츠만 FM서비스는 중앙관제센터에서 AI 시스템이 개별 건물을 모니터링하고, 이슈가 발생하면 해당 전문가를 호출하는 방식으로, 모든 건물 대상 최고 전문가 수준의 서비스 제공